SEONGZY PARTNERS Success Story
압도적 경험에서 비롯된
탁월한 전문성
[보이스피싱] 전달책으로 구속됐지만 집행유예 선고받은 사례
2026-07-08
의뢰인 기초사항
의뢰인 특징
: 20대 후반 남성, 피의자
혐의 사실
: 보이스피싱
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하여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조직원들은 수사기관과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피해자들을 기망하고 현금을 편취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의뢰인은 피해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조직원들의 기망에 속아 현금을 전달하였고, 수사기관은 범행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공범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 역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조직적·계획적으로
이루어지는 중대 범죄로 사회적 폐해가 매우 크다는 이유로 실무에서도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의뢰인은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 만큼 실형 선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본 사건의 특징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회적 폐해가 크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범죄로 평가되어 징역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구속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된 만큼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사건이었습니다.
SZP 솔루션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수사기록과
증거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의뢰인의 범행 가담 경위와 실제 역할을 정확히 분석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휘한 인물이 아니라 범행 과정에서 전달책 역할을 수행한 데 그쳤다는 점에 주목하여, 조직 내 지위와 책임 범위가 명확히 구분될 수 있도록 변론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아울러 공범들의 진술과 금융거래 내역, 사건 진행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의뢰인이 담당한 역할이 과도하게 평가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건 결과
법원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사회적 폐해가 매우 크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서도 의뢰인이 범행을 주도하거나 실행을 지휘하는 위치에 있지 않았던 점, 취득한 이익이
크지 않은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형사공탁이
이루어진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여 구속 상태에서 사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법령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벌칙)
① 전기통신금융사기를 행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범죄수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倂科)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③ 상습적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대하여 정하는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